728x90
반응형
하루 쉼을 주는 것은 새로운 원동력이 된다.
매일 달리던 일을 하루 쉬었다.
원래 쉬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돼버렸다.
깨닫고 루틴이 깨진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다 생각했다.
매일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구나
하루를 쉬니 오히려 더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구나
자의든 타의든 하루 정도의 쉼은 다시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오히려 좋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728x90
반응형
'나의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글] 하기 싫은 일이 알고 보니 하고 싶은 일이었다 (0) | 2024.05.27 |
---|---|
[요즘글] 억울함이 밀려와 눈물이 흘렀지만 괜찮아 (0) | 2024.05.26 |
[요즘글] 나 “자신”이 잘하는 일을“자신" 있게 하는 것 (0) | 2024.05.22 |
[요즘글] 공사해서 삥 돌아가야 하지만 오히려 좋아 (0) | 2024.05.21 |
[요즘글] 코피가 나서 오히려 다행이다 (1) | 202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