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글] 성공한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 성공한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정의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일 것이란 보장은 없다. 하지만 상관없다. 그냥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면 된다. 내가 하는 것을 응원해 주는 사람 내가 도전할 때 힘을 주는 사람 내가 힘들 때 들어주는 사람 내가 실패해도 믿어주는 사람 그냥 ‘나’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내 옆에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난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더보기 [요즘글] 아무리 편해도 나와 맞지 않으면 아프게해 신발을 샀다. 러닝화인데 정말 편하고 날아갈 것 같았다. 헬스장에 신고 가서 운동도 하고 끝나곤 청계천도 걸었다. 어느 순간 약지와 새끼발가락이 아팠다. 물집이 잡혀있었다. ‘새 신발인데 운동도 하고 너무 무리하게 걸었나?’라고 생각하고 다음날은 조금만 걸었지만 여전히 아팠고 물집은 더 커져있었다. 신발이 작은 거였다. 아무리 편하고 좋은 거여도 나와 맞지 않으면 결국 나를 아프게 한다. 나와 맞는 신발을 다시 샀다. 이제야 비로소 난 닐아 갈 수 있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맞지 않은 신발을 신은 적이 있으신가요? 더보기 사람들은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평범한 것보다는 특별한 것을 좋아한다. 애완묘가 산책을 하거나 조그마한 체구에 많은 양을 먹거나 어마 무시하게 매운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는 것 등이 예이다. “이게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그 특별함이 결국은 인기가 된다. 사실 나도 옛날에는 특별한 게 좋았다. 남들이 다 메는 가방, 목걸이 사고 싶지 않았고, 심지어는 옷도 똑같은 걸로 사고 싶지 않았다. ’남들과 다른 나‘ 에 심취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옷, 목걸이, 매운 걸 잘 먹는 것 등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냥 나라는 존재만으로 이미 특별하다. 그리고 그 특별함을 표현하는 방식을 아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 나는 글로 나의 특별함을 표현하고 싶다. 분명히 나의 특별함을 알아 보주고 좋.. 더보기 쌓인 시간들이 빛을 낼 때 어제 마음먹은 대로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명상 조금 하고, 책도 읽고, 확신의 말, 과제와 아침 일기까지 공책에 적어보았다. 미라클이라고 해서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천해 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다. 하지만 또 섣부르게 너무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또 너무 먼 계획까지 세워서 실천하려고 하진 않을 거다. 그냥 하루를 미라클(Miracle) 하게 보내다 보면 언빌리버블(Unbelievable) 한 결과를 가져올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쌓이는 시간들이 좋다. 그 시간들이 빛을 낼 때 희열을 느낀다. 나는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미라클 하셨나요? 더보기 운동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운동을 했다. 아예 삐뚤어져있었던 것 같았던 내 몸이 생각보다 균형 잡혀 있었다. 중간중간 뚝뚝 소리가 났지만 스트레칭과 휴식을 같이 해주니 나중엔 부드러웠다. 물론, 숨을 뱉어야 할 때 들이쉬고, 들이쉬어야 할 때 내쉬기도 했지만 신경을 집중해서 숨을 조절하니 나아졌다. 시작하기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다. 내일도 오늘 한 운동 혼자 다시 해봐야지. 운동 별거 아니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습니다. 🌻희어 💛💚💜💙 Q. 여러분 오랜만에 운동할 때 어떠셨나요? 더보기 예상치 못한 예쁜 마음 조용하고 집중력 있게 공부하고 싶을 땐 스터디 카페에 방문한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미리 결제해놓은 시간권을 사용하여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타서 자리로 가려고 하는데 정갈하고 예쁘게 놓여있는 통들을 발견했다. 스터디 카페 3주년을 맞이하여 떡이 뜬 선물통을 준비해둔 것이다. 자그마한 이벤트를 보고 좋아해 줄 스터디 카페 고객들을 상상하면서 하나하나 놓아주셨을 사장님을 상상하니 나도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가격과 맛과는 별개로 마음이 그냥 너무 예뻤다. 나도 하나를 챙겨 아무도 없는 곳이었지만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나왔다. 세상이 변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예쁜 마음을 볼 때 더 소중하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