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글] 나 “자신”이 잘하는 일을“자신" 있게 하는 것 내가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작년까지 학생들 앞에서 수업을 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대학원생이 되어 "선생님~" 하면서 따라다니는 학생은 없다. 그러나 수업과 비슷한 발표는 여전히 존재한다. 다른 분들은 발표를 할 때 큰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 들으면서 느껴진다. 하지만 난 발표를 할 때 청자의 흥미 유발, 참여도와 집중도를 확인하며 교류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자신한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 역시 내 발표, 내 수업, 내 언어가 재미있다고 내가 자신 있는 일을 자신 있게 하며 돈까지 벌 수 있다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여러분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있으신까요? 더보기 [요즘글] 공사해서 삥 돌아가야 하지만 오히려 좋아 집에서 역까지 가는 지름길이 공사를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10분은 삥~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단점이 훨씬 많다. 10분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와야 하고, 마트 갈 때도 불편하다. 그래도 다행인 건 운동한다는 걸 핑계로 최단거리로 걸었는데 강제로라도 더 걸을 수 있게 만들어줬다.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장점은 있다. 공사하는 게 나의 운동에는 오히려 좋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원래 다니던 길이 공사를 해서 불편했던 적이 있나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