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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할수록 는다.
난 미술 하는 사람을 존경할 정도로 그림을 못 그리는데 학원을 다니니 꽤나 근사한 작품이 나왔다.
운동할 때 도저히 안될 것 같던 동작이 3번 정도 하니까 처음 할 때보단 훨씬 나았고 무게도 지금은 꽤 친다.
어려워서 할 수 없을 것 같아 하기 싫었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 해보니까 실력이 느는 것들이었다.
느니까 재밌어졌다.
재밌어지니 하고 싶어졌다.
하기 싫은 일이 알고 보니 하고 싶은 일이었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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