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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작년까지 학생들 앞에서 수업을 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대학원생이 되어 "선생님~" 하면서 따라다니는 학생은 없다.
그러나 수업과 비슷한 발표는 여전히 존재한다.
다른 분들은 발표를 할 때 큰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 들으면서 느껴진다.
하지만 난 발표를 할 때 청자의 흥미 유발, 참여도와 집중도를 확인하며 교류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자신한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 역시 내 발표, 내 수업, 내 언어가 재미있다고
내가 자신 있는 일을 자신 있게 하며 돈까지 벌 수 있다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여러분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있으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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