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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3일 연속으로 났다.
키우는 고양이가 새벽같이 울어서 일찍 일어나서 인지
아침 운동을 무리해서 인지
코가 건조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원래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 했지만 급하지 않아 미뤄뒀었는데 내일 바로 다녀와야겠다.
몸은 이렇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꾸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알아채는 게 중요하다.
코피가 나서 오히려 다행이다.
나를 돌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여러분도 몸에서 비상신호가 온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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