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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아프다는 엄마에게 신발을 전달하기 위해 만났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갔지만 엄마는 이미 배드민턴 시합 한 번 뛰고 뒤에 약속까지 예정되어 있었지만 ”요즘 너무 게을러졌어“라고 얘기했다.
”이 시간에 이미 많은 걸 하셨어요. 어머니"라고 장난치듯 말하며 나는 어떤가 생각했다.
근데 웃겼던 건 8시도 안된 시간에 그런 생각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우리를 보며 내가 우리 엄마 딸은 맞구나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은 부모님하고 똑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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