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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같이 일했던 분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를 하다 보니 그때의 나로 돌아가있는 것 같았다.
일상을 들어보니 다들 스펙터클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힘든 일, 스스로를 시험하는 일들도 있었지만 잘 이겨냈고,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도 했다.
수다를 떠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늘 나눈 건강한 대화가 생각나 기분이 좋았다.
나도 다시 달릴 준비를 해야지
좋은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나를 정비하고 다시 힘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여러분도 좋은 사람들과 나눈 대화가 원동력이 되었던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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