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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생겼다.
내가 원래 하던 방식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방식도 한 번 해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아무렇게나 돼라”라고 자포자기 한 적도 있다.
지금은 조금씩 바꾸기로 했다.
어차피 원래 방식을 갑자기 바꿀 수도, 새로운 방식을 완전히 도입할 수도 없다.
좋은 방법만 조금씩 골라서 써먹어야겠다.
나는 이제 얌체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쌓다. 🌻희어.
💛💚💜💙
Q. 여러분은 고민이 생겼을 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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