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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도시 4를 봤다.
사실 범죄 도시 4를 보기 전 범죄 도시 1,2,3도 복습했다.
이미 봤었던 1은 다시 봐도 레전드였지만, 2,3은 생각보다는 쏘쏘해서 4에 대한 기대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
특히 영화 리뷰들이 긍정적인 반응이 많지 않았던 것도 기대감에 많은 영향을 미친것 같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들 말, 의견 다 필요 없다.
심지어 내 예상 걱정도 필요 없었다.
직접 보고 웃고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하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직접 보고 다르게 느껴진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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