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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쓴다
이미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잠자리에
들 때쯤 글을 싸야한 다는 사실이 기억이 났다.
빨리 쓰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히니히나 적어본다.
이 글을 나의 잠을 위해 막 쓰여진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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