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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갈 집을 보러 다녔다.
지금 집은 전세사기 대출인 듯 아닌 집이었다.
2년째에 나가려고 했는데 돈을 못 준다고 하여 계속 살고 있었는데 드디어 집이 나갔다.
불안해서 얼른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가지 집 보는데 너무 힘들다.
제시된 금액 안에 하려다 보니 조건에 맞지 않거나 위치가 너무 안 좋거나 둘 중 하나이다.
오히려 이렇게 되니 더 좋은 집 나와 맞는 집을 찾고 싶어졌다.
발로 뛰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가장 나다운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 하는 곳이니 만큼 제대로 비교해 줘야지
빠른 시일내에 내가 마음에 드는 곳이 나타나기를 바라본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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