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아마 부모님들께서 꽤나 고생하셨을 것 같다.
어릴 적 나도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날에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기분 좋은 일들만 일어날 것 같았다.
물론 어른이 된 지금도 어린이날을 무척이나 기대한다.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지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온한 쉼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러나저러나 어린이날은 참으로 좋은 날이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의 어린이날은 어떠셨나요?
728x90
반응형
'나의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0) | 2024.05.08 |
---|---|
[요즘글] 하나하나 모두 다 소중하 (0) | 2024.05.07 |
[요즘글] 강아지 트라우마 (4) | 2024.05.05 |
[요즘글] 범죄도시 4를 직접 보고 (0) | 2024.05.04 |
[요즘글] 나는 얌체다 (0)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