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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마키를 만들다가 오른쪽 검지를 다쳤다.
채칼을 꺼내다가 베어버렸다.
꽤 크게 다쳐서 재생 밴드를 붙였다.
아침에 운동할 때도 신경이 쓰였고, 사실 지금 키보드 칠 때도 불편하다.
조그마한 부분인 줄 알았는데 조그맣지 않았다.
나의 몸 작은 부분 하나하나 모두 다 소중하다.
날 더 소중히 대해줘야지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자그마한 상처였지만 소중함을 깨달았던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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