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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했다.
아예 삐뚤어져있었던 것 같았던 내 몸이 생각보다 균형 잡혀 있었다.
중간중간 뚝뚝 소리가 났지만 스트레칭과 휴식을 같이 해주니 나중엔 부드러웠다.
물론, 숨을 뱉어야 할 때 들이쉬고, 들이쉬어야 할 때 내쉬기도 했지만 신경을 집중해서 숨을 조절하니 나아졌다.
시작하기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다.
내일도 오늘 한 운동 혼자 다시 해봐야지.
운동 별거 아니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습니다. 🌻희어
💛💚💜💙
Q. 여러분 오랜만에 운동할 때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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