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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일까 고민이 될 때가 있다.
알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또 고민이 된다.
가장 먼저 보여줄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글, 사진, 영상 정도가 있을 텐데 각자의 장, 단점이 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부분이 내가 제일 매력적으로 비칠까
나에게 맞는 표현 방법은 어떤 걸까
잘 모르겠다.
그래서 다 해보기로 했다.
난 어차피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글이든 사진이든 영상이든 다 매력적일 거니까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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