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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언어

“척” 하지마, “배려”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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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상황에서 불편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장점은 잘 참는다.
그래서 아프거나 당황스러울 때 모두 의연하게 잘 참는다.
사실 불편하다.
사실 의연하게 잘 참는 “척” 하는 거다.
그래서 “척” 하지 않도록 연습하려고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당황스러우면 당황스럽다고,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할 거다.
상대방을 위한다고 되지도 않는 “척”을 하며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나를 배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척”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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