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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음먹은 대로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명상 조금 하고, 책도 읽고, 확신의 말, 과제와 아침 일기까지 공책에 적어보았다.
미라클이라고 해서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천해 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다.
하지만 또 섣부르게 너무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또 너무 먼 계획까지 세워서 실천하려고 하진 않을 거다.
그냥 하루를 미라클(Miracle) 하게 보내다 보면 언빌리버블(Unbelievable) 한 결과를 가져올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쌓이는 시간들이 좋다.
그 시간들이 빛을 낼 때 희열을 느낀다.
나는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미라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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