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언어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이불 정리를 안 했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사람을 보면 다른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동기부여가 뿜뿜해서 나도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심지어는 보면서 어떤 건 '별거 아니네' 라고 느껴지는 것도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한다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 그래서 나도 며칠 이불 정리를 실천해 본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난 오늘 아침 이불 정리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도 난 이렇게 글을 쓰고 올리고 있다. 아침 운동도 다녀왔다.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그 무엇일 수도 있지만, 해야 하는 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나에겐 더 큰 가치가 있다. 오늘도 난 내 길을 간다.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매일 하는 실천하는 것들.. 사람들은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평범한 것보다는 특별한 것을 좋아한다. 애완묘가 산책을 하거나 조그마한 체구에 많은 양을 먹거나 어마 무시하게 매운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는 것 등이 예이다. “이게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그 특별함이 결국은 인기가 된다. 사실 나도 옛날에는 특별한 게 좋았다. 남들이 다 메는 가방, 목걸이 사고 싶지 않았고, 심지어는 옷도 똑같은 걸로 사고 싶지 않았다. ’남들과 다른 나‘ 에 심취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옷, 목걸이, 매운 걸 잘 먹는 것 등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냥 나라는 존재만으로 이미 특별하다. 그리고 그 특별함을 표현하는 방식을 아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 나는 글로 나의 특별함을 표현하고 싶다. 분명히 나의 특별함을 알아 보주고 좋.. “척” 하지마, “배려” 하지마 불편한 상황에서 불편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장점은 잘 참는다. 그래서 아프거나 당황스러울 때 모두 의연하게 잘 참는다. 사실 불편하다. 사실 의연하게 잘 참는 “척” 하는 거다. 그래서 “척” 하지 않도록 연습하려고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당황스러우면 당황스럽다고,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할 거다. 상대방을 위한다고 되지도 않는 “척”을 하며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나를 배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척”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쌓인 시간들이 빛을 낼 때 어제 마음먹은 대로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명상 조금 하고, 책도 읽고, 확신의 말, 과제와 아침 일기까지 공책에 적어보았다. 미라클이라고 해서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천해 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다. 하지만 또 섣부르게 너무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또 너무 먼 계획까지 세워서 실천하려고 하진 않을 거다. 그냥 하루를 미라클(Miracle) 하게 보내다 보면 언빌리버블(Unbelievable) 한 결과를 가져올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쌓이는 시간들이 좋다. 그 시간들이 빛을 낼 때 희열을 느낀다. 나는 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미라클 하셨나요? 미라클 모닝, 하루의 시작 예전에 미라클 모닝이 유행했었다. 한국에서 유행했던 미라클 모닝 개념은 5시, 6시 이른 새벽부터 자기 계발 시간을 갖는 거였는데 알고 보니 미국에서의 미라클 모닝은 8시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심지어 최근에 미라클 모닝 저자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미라클 모닝의 핵심은 기상 시각이 아니라 하루를 여는 방식이다.”라고 언급한 것을 볼 수 있다. 공감했다. 6시에 일어나도 집중하니 못하고 핸드폰만 하고 있을 때도 있고, 8시에 일어나도 시작이 괜찮을 때도 있으니까 말이다. 결국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도 아니고 조금만 의미 있고 뿌듯하게. 내일은 일주일을 시작하는 일주일이다. 나도 내일 조금은 특별하게 시작해서 미라클 한 일주일을 보내봐야지.오늘도 나만의 .. 가족관계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대화 가족끼리 속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거의 처음으로 서로 간의 불편했던 상황에 대해 풀어놓고 얘기했다. 나만 피해자 같았던 어린 시절의 시간들은 각자의 사연 속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조연의 시간일 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더욱더 억울했었고 결핍되었다. 속 터놓고 얘기해 보니 한 사건에서도 각자의 입장이 존재했다. 입장이 들어보니 이해가 됐다. 결핍이 없어진 건 아니었지만 조금 채워졌다. 무엇으로 채워졌는지는 모르겠다. 이해, 공감, 안타까움 또 다른 감정일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내가 조금 편안해졌다는 것이다. 가족관에 관계에서도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또 깨달았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습니다. 🌻희어. 💛💚💜💙 Q. 여러분은 가족간에 얘기를 자주 나누시는 편인가요? 벚꽃같은 하루 보내세요 ‘벚꽃같은 하루 보내세요’ 당신의 하루가 분홍꽃이 흩날리고 행복한 기분과 아름답기만을 바라는 나의 소중한 마음.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벚꽃같은 하루이신가요? 운동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운동을 했다. 아예 삐뚤어져있었던 것 같았던 내 몸이 생각보다 균형 잡혀 있었다. 중간중간 뚝뚝 소리가 났지만 스트레칭과 휴식을 같이 해주니 나중엔 부드러웠다. 물론, 숨을 뱉어야 할 때 들이쉬고, 들이쉬어야 할 때 내쉬기도 했지만 신경을 집중해서 숨을 조절하니 나아졌다. 시작하기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다. 내일도 오늘 한 운동 혼자 다시 해봐야지. 운동 별거 아니네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았습니다. 🌻희어 💛💚💜💙 Q. 여러분 오랜만에 운동할 때 어떠셨나요?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