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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 폭식을 했다.
처음 시작은 빈츠 끼리크림치즈 맛이었다.
베라 솔트 우유 파인트와 먹었더니 맛있었다.
다른 과자와 조화가 궁금해졌다.
사브레, 오리지널 빈츠, 마가렛트 중 역시 처음 먹었던 끼리 크림치즈가 제일 맛있네 하며 다시 몇 개 더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으면 멈출 줄 알았지만 후렌치파이와 엄마 손 파이, 초코 버터링이 어느새 내 손에 들려있었다.
운동을 가는 오늘 아침까지 배가 부르다.
그래도 오늘도 운동은 간다.
어제 난 폭식했지만, 오늘 난 평소처럼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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