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지만 치아바타가 먹고 싶을 때 진짜 배고픔이란 '브로콜리를 생으로 줘도 먹고 싶을 때'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난 치아바타가 너무 먹고 싶었다. 그냥 샌드위치도 아니고 어떤 가게에 그 치아바타라고 딱 지정해서 먹고 싶으니 진짜 배고픔은 아닌 것 같다. 물론 다이어트를 하고 있긴 하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헬스도 시작할 것이고 심지어 PT도 예약했다. 생각해 보니까 치아바타 안에 상추랑 토마토가 들어가니까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식인 것 같다. 됐다. 다 때려치우고 맛있게 행복하게 먹을란다. 맛있게 먹어도 345kcal겠지만 그냥 행복만 해야지.오늘도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쌓다. 🌻희어. 💛💚💜💙 Q. 여러분도 다이어트이지만 이건 꼭 먹고싶다! 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이전 1 다음